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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전극 필름에 LED를 Mounting, Module화 하여 옥내외 투명한
윈도우를 대상으로 표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LED 필름 디스플레이입니다.
건물 내부의 조망에 매우 유리하며 370g의 매우 가벼운 칼라
필름으로 면적에 따른 시공이 가능합니다.
필름의 내구성을 극대화시켜 충격에 강한 것은 물론 비산, 변색 등을
방지하며 단열성능까지 갖추었습니다.
정형화된 평면부터
기둥의 곡면까지 시공 가능합니다.
원하는 사이즈로 변경할 수 있으며
유지보수가 매우 쉽습니다.
유리에 무리 없는 초슬림 두께와
높은 개구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로와 전선 없이 필름 사이에 LED가 들어간 형태로 평소에는 맑고 투명한 필름의 특성을 유지하며 사용시 디스플레이의 역할을 합니다.
안쪽으로 위치한 LED는 외부노출이 없어 그로 인한 고장이 없으며 10만 시간 동안 밝기가 그대로 유지됩니다.(하루 8시간 기준 34년)
방탄유리에 사용되는 레이어링 기술과 유사한 BLF는 레진 층에 접합되며 이는 필름의 내구성을 극대화하고, 파손 시 비산을 방지합니다.
외장용 유리에 사용가능하며, 단열 성능을 최적화하여 열전도를 크게 감소시켜 열관류율 테스트 결과 1등급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간의 경과에 따라 황색으로 변색이 일어날 수 있는 요인을 모두 제거한 자체 개발 레진과 에칭 기술을 통해 변색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열순환, 풍속, 방수, 방진, 내열, 내습, 충격 등 제 역할을 하기 위한 조건을 만족시킵니다.
도시의 모든 유리에 미디어 아트를 담아
SF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미래도시의
이미지를 현실로 구현
지역경제와 축제 활성화, 야간 테마파크
구축,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
기존의 옥외광고와 차별화된 플랫폼
특성을 이용하여 광고주의 목적에 부합하는
광고 효과 도출
각종 전시 공연뿐만이 아니라
대규모의 페스티벌까지
강력한 집객 효과 도출
공원, 버스정류소, 기차역 등
다양한 장소에서 정보를 제공
합니다.
뛰어난 내구성과 보안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활용 가능 합니다.
영구적이지 않은 축제나 상점,
야외 스튜디오와 박람회에서
LED필름을 만나보세요.
기존 LED의 단점을 보완하여
기존 유리와 동일한 시야를 확보하며
풀컬러 영상을 구현합니다.
PC에서 출력되는 영상은 HDMI Main Controller를 통하여 영상을 재생하는 기기로 각 포트마다 RS 422 방식으로 영상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전송된 데이터는 수신기에서 DATA 인입선을 통해 LED 드라이버로 전달되고 SMPS의 전원은 POWER 인입선을 통해 드라이버로 전달됩니다.
드라이버는 TLM의 FPCB와 연결되어 PC에 표출되는 텍스트나 영상(이미지)이 표출됩니다.